도쿄 공항 이동 요금 비교 2026: 나리타·하네다 정리
하네다에 내렸다면 모노레일 520엔으로 13분이면 하마마쓰초에 닿습니다. 나리타라면 게이세이 스카이라이너 2,580엔(우에노까지 약 41분)이나 나리타 익스프레스 3,070엔(도쿄역)이 기본 선택지입니다. 같은 도쿄행인데 요금이 다섯 배 넘게 벌어지는 구조라, 항공권을 고를 때 공항이 어디인지부터 봐야 합니다.
한눈에 보기
- 하네다 → 하마마쓰초: 도쿄 모노레일 IC 520엔 / 최속 13분
- 모노레일 + 야마노테선 할인 티켓: 590엔 (야마노테선 아무 역 하차)
- 나리타 → 우에노: 스카이라이너 2,580엔 (운임 1,280 + 라이너권 1,300)
- 스카이라이너 온라인 사전 구매: 2,310엔
- 나리타 → 도쿄역: N’EX 보통차 3,070엔 / 그린차 3,840엔
- 도쿄 서브웨이 티켓: 24시간 1,000엔 / 48시간 1,500엔 / 72시간 2,000엔 (2026년 3월 14일 인상)
두 공항은 같은 문제가 아니다
하네다는 도쿄 도심 안에 있고 나리타는 지바현입니다. 직선거리로 60km 넘게 차이가 나고, 이게 요금과 시간에 그대로 반영됩니다.
이 차이는 항공권 가격 비교 단계에서 이미 고려해야 합니다. 나리타행이 하네다행보다 3만 원 싸다면, 왕복 교통비 차이(1인 약 4,000엔, 원화로 3만 7천 원 안팎)를 감안했을 때 실질적으로 손해입니다. 2인 이상이면 격차가 더 벌어집니다.
반대로 하네다가 무조건 유리한 건 아닙니다. 하네다 국제선 시간표는 심야·새벽 도착편이 많습니다. 새벽 1시에 도착하면 모노레일도 게이큐선도 끊겨 있어서, 결국 공항에서 첫차까지 버티거나 택시(도심까지 7,000~9,000엔대)를 타야 합니다. 요금표에 없는 비용이 여기서 생깁니다.
돌아오는 날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리타는 국제선 체크인 마감 기준으로 도심에서 3시간 전에는 출발해야 안전한데, 하네다는 2시간이면 됩니다. 마지막 날 오전 일정을 하나 더 넣을 수 있느냐가 여기서 갈립니다.
한 가지 더. 도쿄 공항 이동 문제는 인원수에 따라 성격이 바뀝니다. 혼자면 열차가 압도적으로 유리하지만, 4인 가족이면 나리타 기준 왕복 열차비가 2만 엔을 넘어서 사전 예약 밴 픽업과 비교 구간에 들어옵니다. 인원이 늘수록 정액 요금 상품이 상대적으로 유리해집니다.
나리타에서 도심까지, 세 갈래
게이세이 스카이라이너. 우에노까지 2,580엔입니다. 운임 1,280엔에 라이너권 1,300엔이 붙은 구조로, 좌석 지정이 되고 짐칸이 따로 있습니다. 온라인 사전 구매 시 2,310엔으로 270엔 싸집니다. IC카드(스이카·파스모) 이용 시에는 우에노 기준 2,465엔이 적용됩니다.
나리타 익스프레스(N’EX). 도쿄역까지 보통차 3,070엔, 그린차 3,840엔입니다. 스카이라이너보다 500엔 가까이 비싸지만, 도쿄역·시나가와·신주쿠·요코하마까지 환승 없이 들어갑니다. 숙소가 신주쿠나 시부야면 스카이라이너로 우에노에 내려 다시 야마노테선을 타는 것보다 캐리어 이동이 훨씬 편합니다.
게이세이 액세스 특급. 라이너권 없이 운임만 내는 등급입니다. 우에노까지 1,280엔 안팎이고 시간은 스카이라이너보다 20분 정도 더 걸립니다. 좌석 지정이 없어 서서 갈 수 있지만, 1인 1,300엔을 아끼는 건 4인 가족 기준 5,200엔입니다. 짐이 캐리어 하나뿐이라면 충분히 고려할 만합니다.
버스도 남아 있습니다. 나리타에서 도쿄역·긴자 방면 공항버스가 1,300엔대이고, 환승 없이 앉아서 갑니다. 다만 도로 정체에 따라 소요 시간이 65분에서 100분까지 벌어져서, 일정이 빡빡한 날에는 예측 가능성이 떨어집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우에노·아사쿠사 숙박이면 스카이라이너, 신주쿠·시부야·요코하마 숙박이면 N’EX, 예산 우선이고 짐이 가벼우면 액세스 특급입니다.
하네다는 계산이 짧다
도쿄 모노레일은 하네다공항 제3터미널역에서 모노레일 하마마쓰초역까지 IC 기준 519엔, 하네다 익스프레스 등급으로 최속 13분입니다. 하마마쓰초에서 JR 야마노테선으로 갈아타면 도쿄역·신주쿠·시부야 어디든 붙습니다.
여기서 알아 둘 게 하나 있습니다. ‘모노레일 & 야마노테선 할인 티켓’이 590엔인데, 이건 모노레일 요금에 야마노테선 아무 역 하차가 포함된 구성입니다. 하마마쓰초에서 야마노테선을 타면 어차피 170~200엔대가 추가로 나오므로, 도심까지 갈 거면 590엔 티켓이 거의 항상 이득입니다. 차액이 70엔밖에 안 되니 계산할 것도 없습니다.
게이큐선도 있습니다. 시나가와까지 330엔 안팎으로 모노레일보다 싸고, 도영 아사쿠사선으로 직통해서 신바시·니혼바시·아사쿠사까지 환승 없이 들어갑니다. 숙소가 아사쿠사선 라인에 있으면 게이큐가 낫고, 야마노테선 라인이면 모노레일이 낫습니다.
터미널 위치도 확인해 두세요. 국제선은 제3터미널이 기본이지만 항공사에 따라 제2터미널을 쓰는 노선이 있습니다. 모노레일과 게이큐 모두 각 터미널에 역이 있어 헤맬 일은 없지만, 터미널 간 무료 셔틀은 배차 간격이 있어 잘못 내리면 10분 이상 소모합니다.
그러니까 하네다에서의 도쿄 공항 이동은 사실상 “590엔 티켓을 살 것인가”로 끝나는 문제입니다. 요금 차이가 크지 않으니 고민에 시간을 쓸 이유가 없고, 아낀 시간을 다음 항목인 지하철 패스 계산에 쓰는 편이 낫습니다.
도쿄 서브웨이 티켓, 인상 이후의 손익분기
2026년 3월 14일부터 도쿄 서브웨이 티켓 가격이 올랐습니다. 24시간권이 800엔에서 1,000엔으로, 200엔 인상됐습니다. 48시간권 1,500엔, 72시간권 2,000엔입니다.
도쿄 지하철 1회 요금은 구간에 따라 180~330엔대입니다. 평균 220엔으로 잡으면 24시간권 1,000엔은 하루 5회 이상 타야 본전입니다. 도쿄에서 하루 5회 지하철 탑승은 생각보다 흔합니다. 숙소 → 아침 목적지 → 점심 이동 → 오후 목적지 → 저녁 이동 → 숙소, 이러면 이미 5회입니다.
정작 유리한 건 48시간권과 72시간권입니다. 72시간권 2,000엔은 24시간권 세 장(3,000엔)보다 1,000엔 쌉니다. 하루 평균 3회만 타도 본전이 나오는 구조라, 3박 이상 일정이면 계산해 볼 것도 없이 72시간권입니다.
주의할 점은 이 패스가 도쿄메트로와 도에이 지하철만 커버한다는 점입니다. JR 야마노테선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도쿄 여행에서 야마노테선을 한 번도 안 타기는 어려우니, 스이카에 2,000엔 정도는 별도로 충전해 두는 게 맞습니다.
게이세이는 스카이라이너와 서브웨이 티켓을 묶은 세트권도 팝니다. 편도 스카이라이너 + 24/48/72시간 서브웨이 티켓 조합인데, 따로 사는 것보다 대체로 저렴합니다. 나리타 도착 + 3박 일정이면 이 조합이 단순합니다.
도착 시간대가 진짜 변수다
요금표만 보고 결정하면 밤에 곤란해집니다.
스카이라이너 막차는 나리타공항 기준 저녁 시간대에 끊깁니다. 그 이후 도착편은 액세스 특급이나 심야 버스로 넘어가야 하고, 그마저 놓치면 공항 대기입니다. 나리타에서 도쿄 도심까지 택시는 2만 엔을 훌쩍 넘기므로 현실적인 선택지가 아닙니다.
하네다는 사정이 낫지만 완전하지는 않습니다. 모노레일과 게이큐선 모두 자정 전후로 운행이 끝나고, 이후에는 심야 버스와 택시만 남습니다. 하네다 → 신주쿠 택시는 대체로 8,000~10,000엔대입니다.
야간 도착편을 잡았다면 두 가지 중 하나입니다. 공항 근처(하네다는 오모리·가마타, 나리타는 공항 인근 호텔)에서 첫날 밤만 자고 아침에 도심으로 들어가거나, 애초에 오전·오후 도착편으로 항공권을 잡는 것. 첫날 숙박비를 8,000엔 더 쓰는 게 택시비 1만 엔을 쓰는 것보다 낫습니다.
숫자로 비교하면 명확합니다. 나리타 공항 인근 비즈니스호텔이 1박 7,000~10,000엔대이고, 다음 날 아침 스카이라이너로 도심에 들어가면 2,310엔이 추가됩니다. 합계 1만 엔 안팎입니다. 반면 심야 택시는 2만 엔을 넘고, 공항에서 첫차까지 5시간을 버티면 다음 날 일정이 통째로 무너집니다.
한 가지 예외가 있습니다. 도착 시각이 밤 10시대라면 아직 대부분의 노선이 살아 있습니다. 문제가 되는 건 자정 전후입니다. 항공권을 예약할 때 도착 예정 시각에 입국 심사와 수하물 수취로 40~60분을 더해 보고, 그 시각이 자정을 넘기는지만 확인하면 됩니다.
놓치기 쉬운 비용
환승 걷는 거리. 하마마쓰초역에서 모노레일 → JR 환승은 캐리어를 들고 계단을 오르내리는 구간이 있습니다. 신주쿠역은 출구를 잘못 잡으면 지상에서 10분을 더 걷습니다. 요금에는 안 잡히지만 체력에는 잡힙니다.
코인로커. 체크인 전 짐을 맡기면 대형 기준 700~1,000엔입니다. 3박 일정에서 첫날과 마지막 날 두 번 쓰면 2,000엔 가까이 나갑니다. 대부분의 호텔이 체크인 전 짐 보관을 무료로 해 주니 로커부터 찾지 마세요.
스이카 발급. 최근 몇 년간 실물 스이카 발급이 제한된 시기가 있었습니다. 아이폰·안드로이드 모바일 스이카는 앱에서 바로 발급되고 신용카드 충전이 되므로, 출발 전에 미리 만들어 두면 공항에서 줄을 안 서도 됩니다.
패스 유효기간 착각. 도쿄 서브웨이 티켓은 개시 후 24/48/72시간 카운트다운 방식입니다. 오사카 어메이징 패스처럼 캘린더 데이 기준이 아니어서, 오후 3시에 개시하면 다음 날 오후 3시까지 유효합니다. 이건 오히려 늦게 개시하는 게 이득인 구조입니다.
여권 지참. 서브웨이 티켓은 여행자용 상품이라 판매처에 따라 여권 제시를 요구합니다. 호텔에 여권을 두고 나온 날 사려다 실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출국일 아침 러시아워. 평일 오전 7시 30분~9시 사이 야마노테선과 주요 지하철은 캐리어를 들고 타기 어려운 수준입니다. 오전 비행기라면 이 시간대를 피해 30분 일찍 나서는 편이 낫습니다.
이 비교가 안 맞는 경우
- JR 패스 소지자. 전국판 JR 패스가 있으면 N’EX가 추가 요금 없이 커버됩니다. 이 경우 스카이라이너를 살 이유가 없습니다.
- 디즈니 리조트 직행. 마이하마행이면 나리타에서 리조트 직행 버스가 환승 없이 들어갑니다. 도심 경유가 오히려 손해입니다.
- 4인 이상 그룹. 나리타에서 도심까지 밴 택시나 사전 예약 픽업이 1인당 요금으로 환산하면 N’EX와 비슷해지는 구간이 있습니다.
- 당일치기 환승. 공항 내 대기가 6시간 이하면 도심에 나가는 왕복 시간과 요금이 대부분 안 맞습니다.
- 하코네·닛코 위주 일정. 도쿄 도심 체류가 하루뿐이면 서브웨이 티켓 대신 해당 지역 사철 패스를 봐야 합니다.
- 유모차 동반. 엘리베이터 동선이 확보된 역이 제한적이라, 요금보다 역 구조가 선택 기준이 됩니다.
마지막 항목은 특히 신주쿠·시부야에서 체감이 큽니다. 두 역 모두 승강장이 여러 층에 걸쳐 있고 엘리베이터가 특정 출구 쪽에만 있어서, 100엔을 아끼려고 환승 경로를 바꾸면 15분을 더 쓰게 됩니다. 짐이나 아이가 있으면 요금표를 기준으로 고르지 말고 환승 횟수를 기준으로 고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스카이라이너와 나리타 익스프레스 중 뭐가 낫나요?
숙소 위치로 갈립니다. 우에노·아사쿠사면 스카이라이너(2,580엔, 약 41분)가 빠르고 쌉니다. 신주쿠·시부야·요코하마면 환승 없이 들어가는 N’EX(3,070엔)가 캐리어 이동 부담이 적습니다. 요금 차이는 500엔 이내라 환승 한 번을 줄이는 값으로 보면 됩니다.
Q. 도쿄 서브웨이 티켓은 어디서 사나요?
나리타·하네다 공항의 관광안내소, 게이세이·게이큐 창구, 일부 가전 양판점과 호텔에서 판매합니다. 여행자용 상품이라 여권 제시가 필요한 판매처가 있습니다. 국내에서 온라인 사전 구매 후 현지 교환하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Q. 스이카만 있으면 패스는 필요 없나요?
지하철을 하루 3회 이하로만 탄다면 스이카가 더 간단합니다. 도쿄 지하철 1회가 180~330엔대이므로, 하루 5회 이상 타는 일정에서만 24시간권 1,000엔이 이득으로 넘어옵니다.
Q. 하네다에서 신주쿠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모노레일로 하마마쓰초까지 13분, 야마노테선 환승 후 신주쿠까지 25분 안팎이라 환승 대기를 포함해 대략 50분 내외입니다. 요금은 모노레일 & 야마노테선 할인 티켓 590엔으로 해결됩니다.
Q. 나리타 심야 도착편인데 어떻게 하나요?
스카이라이너 막차 이후에는 액세스 특급이나 심야 고속버스가 남습니다. 이마저 놓치면 공항 대기 또는 2만 엔이 넘는 택시뿐이라, 공항 인근 호텔에서 첫날 밤을 보내고 아침에 이동하는 편이 비용과 체력 모두 낫습니다.
정리
도쿄 이동 문제는 대부분 항공권을 고르는 단계에서 이미 결정됩니다. 하네다 오후 도착편을 잡으면 590엔과 50분으로 끝나고, 나리타 심야 도착편을 잡으면 숙박 하나가 통째로 추가됩니다.
패스는 그다음 문제입니다. 3박 이상이면 72시간권 2,000엔, 2박 이하면 스이카 충전. 여기서 크게 벗어날 일은 별로 없습니다.
출발 전에 해 둘 일은 세 가지입니다. 모바일 스이카를 미리 발급하고, 스카이라이너를 탈 거면 온라인으로 사고, 도착 시각 기준으로 막차가 남아 있는지 확인하는 것. 이 셋을 하고 나면 공항에 내려서 판단할 게 없어집니다.
이 글의 요금은 2026년 8월 기준이며, 각 운영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막차 시각과 세트권 구성은 시즌별로 달라지니 공식 사이트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 FAQ SCHEMA ===
Q1: 스카이라이너와 나리타 익스프레스 중 뭐가 낫나요?
A1: 숙소 위치로 갈립니다. 우에노·아사쿠사 숙박이면 스카이라이너 2,580엔에 약 41분으로 빠르고 저렴합니다. 신주쿠·시부야·요코하마 숙박이면 환승 없이 직결되는 나리타 익스프레스 3,070엔이 캐리어 이동 부담을 줄여 줍니다.
Q2: 도쿄 서브웨이 티켓은 몇 번 타야 본전인가요?
A2: 2026년 3월 14일 인상으로 24시간권이 1,000엔이 됐습니다. 도쿄 지하철 1회 요금이 180~330엔대이므로 하루 5회 이상 탑승해야 본전에 도달합니다. 3박 이상이면 72시간권 2,000엔이 24시간권 세 장보다 1,000엔 저렴합니다.
Q3: 하네다에서 도쿄 도심까지 가장 싼 방법은 무엇인가요?
A3: 도쿄 모노레일이 IC 기준 520엔으로 하마마쓰초까지 최속 13분입니다. 야마노테선 환승이 예정돼 있다면 모노레일 & 야마노테선 할인 티켓 590엔이 유리하며, 아사쿠사선 방면 숙소라면 게이큐선이 더 짧습니다.
Q4: 도쿄 서브웨이 티켓으로 JR을 탈 수 있나요?
A4: 탈 수 없습니다. 이 패스는 도쿄메트로와 도에이 지하철만 커버하며 JR 야마노테선은 제외됩니다. 야마노테선 이용이 예상되면 스이카나 파스모에 2,000엔 정도를 별도로 충전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Q5: 나리타 심야 도착편은 어떻게 이동하나요?
A5: 스카이라이너 막차 이후에는 게이세이 액세스 특급이나 심야 고속버스가 남습니다. 이마저 놓치면 공항 대기 또는 2만 엔을 넘는 택시뿐이므로, 공항 인근 호텔에서 첫날 밤을 보내고 아침에 도심으로 들어가는 편이 비용상 유리합니다.
Q6: 스카이라이너를 온라인으로 사면 얼마나 싼가요?
A6: 창구 정가 2,580엔 대비 온라인 사전 구매가는 2,310엔으로 270엔 저렴합니다. IC카드 이용 시에는 우에노 기준 2,465엔이 적용되므로, 가격만 놓고 보면 온라인 사전 구매가 가장 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