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와 로봇, 스타트업에 관심이 있다면 오늘부터 DDP에서 열리는 Try Everything 2026을 확인해볼 만해요.
서울시 대표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인 Try Everything 2026은 2026년 9월 9일 수요일부터 10일 목요일까지 오전 10시~오후 6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립니다.
올해 슬로건은 **‘AI Changes Everything, Now Try Everything’**이에요.글로벌컨퍼런스부터 피지컬AI·로봇 전시, 스타트업 피칭, 투자자 밋업과 네트워킹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습니다.
행사 일정과 프로그램은 Try Everything 2026 공식 홈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어요.
Try Everything 2026 일정과 장소
행사 기본정보를 먼저 정리하면 다음과 같아요.
| 구분 | 내용 |
|---|---|
| 행사명 | Try Everything 2026 |
| 일정 | 2026년 9월 9일~10일 |
| 운영시간 | 오전 10시~오후 6시 |
| 장소 |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
| 행사장 | 아트홀 1관·2관, 컨퍼런스홀 |
| 주요 프로그램 | 컨퍼런스, 전시·체험, 피칭, 밋업, 네트워킹 |
| 일반 참가 | 현장등록 가능 |
DDP 안에서도 프로그램에 따라 장소가 달라요. 아트홀 1관에서는 Try Everything Stage, 컨퍼런스홀에서는 Innovation Stage, 아트홀 2관에서는 Connection Stage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강연을 중심으로 관람하고 싶다면 방문 전에 Try Everything 2026 공식 컨퍼런스 일정을 확인해두는 것이 좋아요.
사전등록 못 했다면 현장등록 가능
오늘 방문하려는 분들이 가장 궁금해할 부분이에요.
Try Everything 2026 온라인 사전등록은 9월 8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됐어요.
하지만 사전등록을 하지 못했더라도 9월 9일과 10일 행사장에서 현장등록 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 역시 행사 기간 중에는 현장등록을 통해 일반 참가자가 참여할 수 있다고 공식적으로 안내하고 있어요.
현장등록과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최신 내용은 서울시 Try Everything 2026 공식 안내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반 관람과 1:1 투자 밋업은 별개로 생각해야 해요.
투자자나 대기업 담당자와 진행하는 1:1 밋업은 사전에 스타트업 정보와 IR 자료 등을 제출하고 매칭 과정을 거치는 프로그램이에요. 일반 현장등록을 했다고 해서 당일 바로 투자 밋업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밋업 구조와 진행 방식은 Try Everything 1:1 현장 밋업 공식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AI에 관심 있다면 글로벌 컨퍼런스 주목
올해 Try Everything 2026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역시 AI예요.
AI와 디지털 경제 분야의 세계적인 연구자인 에릭 브리뇰프슨 스탠퍼드대학교 교수가 기조연설자로 참여합니다.
AI 기술을 단순히 기업에 도입하는 것을 넘어 실제 생산성과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를 살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에요.
또 클로드(Claude)를 개발한 **앤트로픽(Anthropic)**을비롯해젠스파크(Genspark), 국내 AI 스타트업 관계자들도 참여해 AI 시장과 스타트업 산업의 변화를 다룹니다.
단순히 AI 기술을 소개하는 전시보다는 AI가 실제 기업과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궁금한 사람에게 더 흥미로운 행사라고 볼 수 있어요.
세부 연사와 시간은 행사 당일 변경될 수도 있으므로 방문 전에 공식 컨퍼런스 시간표를 다시 확인하세요.
피지컬AI와 로봇 직접 체험
이번 행사는 강연만 듣는 컨퍼런스가 아니에요.
올해는 피지컬AI와 로봇 등 실제 공간에서 움직이는 AI 기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전시·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습니다.
서울시 공식 발표에 따르면 국내외 스타트업 80개사가 행사에 참여해 AI·로봇을 비롯한 다양한 혁신기술과 제품을 선보여요.
대기업관에는 현대자동차그룹 로보틱스랩, 네이버클라우드, 삼성금융네트웍스, CJ제일제당, 메가존클라우드 등도 참여합니다.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에서는 이동형 로봇 플랫폼과 산업용 웨어러블 로봇 등 실제 로봇 기술을 확인할 수 있어요.
챗봇이나 생성형AI 위주로 AI를 접했던 사람이라면 AI가 현실 공간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직접 볼 수 있다는 점이 이번 행사의 재미있는 부분입니다.
스타트업과 글로벌 기업도 한자리에
Try Everything은 AI 전시회이면서 동시에 스타트업·투자자·대기업이 만나는 비즈니스 행사 성격도 강해요.
국내외 스타트업 80개사뿐 아니라 글로벌 투자기관과 창업지원기관, 대기업 등이 참여합니다.
행사에서는
- 스타트업 IR 피칭
- 글로벌 컨퍼런스
- 기업·투자자 1:1 밋업
- 오픈이노베이션
- 스타트업 전시
- 해외 진출 프로그램
- 네트워킹
등이 함께 진행돼요.
창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현재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있다면 단순히 전시 부스만 구경하기보다 컨퍼런스와 기업관, 글로벌관까지 함께 보는 것을 추천해요.
전체 행사 구성이 궁금하다면 Try Everything 2026 공식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을 먼저 확인하면 동선을 짜기 편합니다.
1:1 밋업은 일반 현장등록과 달라요
투자유치를 준비하는 스타트업이라면 1:1 밋업에도 관심이 갈 수 있어요.
하지만 일반 참관객의 현장등록과 투자자 밋업은 진행 방식이 다릅니다.
밋업은 사전에 참가 스타트업이 기업정보와 피칭덱을 제출하고 원하는 투자사나 기업에 신청한 뒤, 상대방의 승인을 거쳐 최종 미팅이 확정되는 방식이에요.
따라서 “현장등록가능”이라는안내를 보고 DDP에 방문하면 투자자 미팅도 즉석에서 신청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안 돼요.
밋업이 주목적이라면 1:1 현장 밋업 공식 안내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 관람객도 볼거리가 있을까?
스타트업 창업자나 투자자가 아니어도 참여할 수 있어요.
서울시 공식 행사 안내에서도 창업생태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행사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AI·로봇 기술을 직접 보고 싶거나 최신 스타트업 서비스를 둘러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전시 중심으로 관람해도 괜찮아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버추얼 아이돌 **PLAVE(플레이브)**관련특별 공간이 마련되고, 인터랙티브 콘텐츠와 포토부스 등 일반 참관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습니다.
AI나 스타트업에 전문지식이 없어도 미래기술 전시회처럼 가볍게 둘러볼 수 있다는 의미예요.
방문 전에 확인할 체크리스트
오늘이나 내일 DDP를 방문한다면 몇 가지는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좋아요.
- 행사시간 오전 10시~오후 6시 확인
- DDP 아트홀 1·2관과 컨퍼런스홀 위치 확인
- 원하는 강연과 프로그램 시간 확인
- 사전등록을 못 했다면 현장등록
- 1:1 밋업은 일반 현장등록과 별도라는 점 확인
- 전시와 컨퍼런스 우선순위 미리 정하기
특히 관심 있는 강연이 있다면 행사장에 도착해서 일정을 찾기보다 공식 컨퍼런스 일정을 먼저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효율적이에요.
Try Everything 2026 핵심 정리
Try Everything 2026은 2026년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서울 DDP에서 열립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이고, 글로벌 컨퍼런스와 피지컬AI·로봇 전시, 스타트업 피칭, 1:1 밋업,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요.
사전등록은 9월 8일 종료됐지만 일반 참가자는 행사장에서 현장등록 후 참여할 수 있습니다.
AI와 로봇을 직접 체험하고 싶거나 현재 AI 산업과 스타트업 시장이 어떤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는지 궁금하다면 하루 정도 시간을 내서 둘러볼 만해요.
다만 1:1 투자 밋업과 일부 별도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이나 초청 절차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방문 목적에 따라 Try Everything 2026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종 일정을 확인하세요.
※ 정보 기준일: 2026년 9월 9일
행사 일정과 현장등록, 프로그램 내용은 Try Everything 2026 공식 홈페이지와 서울특별시 공식 발표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